Helping Families and Friends Honor Their Loved One

꽃 상 여

꽃 상 여

꽃으로 상여를 예쁘고 밝게 치장하는 풍습은

우리나라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아마도, 상을 당하는 유족들과 고인에게

밝게 떠나시며, 기쁘게 떠나 가시라는

선조들의 지혜겠지요.

 

십여년 전 어느날, 저의 어머님께서도

주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어머님님은 내 손으로 모시계다며, 인생 길을 바꿔

예의사의 길로 나선 저에게 조차도,

정잘 이날을 당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듯…

얼마나 황망스럽고 암담했던지요.

 

그런, 떨리는 마음으로 눈물로 어머님을 여몃습니다.

자식으로서의 마지막 효성을 다하고,

예의사로서의 모든 정성 또한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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